対馬の自然と文化拠点半井桃水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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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井桃水の著書一例

明治15年。アメリカ・ヨーロッパばかりにすべてのアンテナが向かい、大陸の人々のことを適格に伝えるものがないのをなげいている文章が残っています。そんな中、連載を開始した はじめての小説が、「春香伝」でした。明治以降も対馬藩が外交を担っていたら日清日露戦争をおこすことなく、過ごせていたかもしれない!という想いを一生胸に暮らした方だと思います。 明治までは、大陸の玄関だった場所が、はしっこの忘れられた場所になったことを、「桃水」を通じて今一度、考えていただけたらありがたいです。 NPO対馬郷宿

1882년(메이지 15년). 미국, 유럽에만 모든 관심이 쏠려 있어 대륙인들에 대해 제대로 전할 수 있는 것이 없음을 한탄했던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연재하기 시작한 첫 번째 소설이 <춘향전>이었습니다. 메이지 시대(1868~1912년) 이후에도 쓰시마 번이 외교를 담당했다면 청일, 러일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을 평생 간직하고 살았던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메이지 시대까지는 대륙의 현관이었던 곳이 변방의 잊혀진 곳이 된 사실을 나카라이 도스이를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NPO 쓰시마 고슈쿠(対馬郷宿)